NX 3D Object AI는 피그마에서 3D 스타일의 아이콘 이미지를 생성하고 캔버스에 추가하는 플러그인입니다. 아이파트너즈의 그래픽 스타일 기준을 시스템 프롬프트에 담아, 디자이너가 필요한 오브젝트와 옵션을 지정하고 실제 화면에서 결과를 검토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Key takeaways
제작 과제 — 화면과 기능이 늘어나도 아이콘의 재질, 그림자, 시점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유지합니다.
구현 방식 — 공통 스타일은 시스템 프롬프트로 관리하고, 오브젝트와 색상·디테일 등은 플러그인에서 지정합니다.
작업 흐름 — 생성한 시안을 피그마에서 비교하고, 디자이너가 선택·수정해 화면에 적용합니다.
화면이 늘어날수록 필요한 것은 공통 기준입니다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면 새로운 기능 아이콘, 온보딩 안내 이미지, 프로모션 오브젝트가 계속 필요합니다. 각각의 이미지가 잘 만들어져 있어도 재질이나 그림자, 원근이 다르면 한 화면에서 서로 다른 스타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기존 자산과의 관계를 확인하며 새로운 이미지를 제작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이 플러그인은 반복 제작의 출발점을 맞추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매번 스타일을 처음부터 설명하기보다 팀이 사용하는 기준을 공통으로 적용하고, 작업자는 이번 화면에 필요한 형태와 표현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하도록 했습니다.
그래픽 스타일 가이드를 생성 규칙으로 옮겼습니다
시스템 프롬프트에는 재질 표현, 그림자의 강도, 원근과 오브젝트 비율, 컬러 사용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사용자가 입력하는 오브젝트 설명에 이 공통 규칙을 함께 적용해, 여러 시안을 같은 스타일 기준으로 생성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규칙을 적용해도 생성 결과가 매번 같지는 않습니다. 리본이나 장식의 형태, 세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는 결과를 기존 자산과 비교하고, 스타일에서 벗어난 부분을 확인한 뒤 다시 생성하거나 수정합니다. 시스템 프롬프트는 이 과정에서 함께 참고하는 제작 기준입니다.

피그마 안에서 입력하고, 비교하고, 적용합니다
플러그인을 열고 만들고 싶은 오브젝트를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이벤트 박스”를 적고 포인트 컬러와 디테일을 설정하면 해당 조건을 반영한 시안을 생성합니다. 결과 패널에서 시안을 확인하고, 사용할 이미지를 선택해 피그마 캔버스에 추가합니다.

- 오브젝트 설명 — 필요한 대상과 표현할 내용을 입력합니다.
- 포인트 컬러 — 제공된 색상을 선택하거나 색상 코드로 지정합니다.
- 디테일 — 단순한 표현부터 정교한 표현까지 원하는 수준을 조절합니다.
- 크기 — 캔버스에 배치할 크기를 지정합니다. 패널 안내에 따르면 이미지는 고해상도로 생성한 뒤 지정 크기로 배치합니다.
- 비율과 장수 — 정사각형·가로형·세로형 비율을 선택하고, 한 번에 생성할 장수를 설정합니다.
생성 결과는 피그마의 실제 화면과 나란히 놓고 검토합니다. 이미지 자체의 완성도뿐 아니라 주변 텍스트와의 균형, 화면에서 차지하는 크기, 기존 아이콘과의 조화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옵션을 바꿔 다시 생성하고 비교합니다.

생성 이후의 선택과 검토는 디자이너가 맡습니다
AI가 만든 이미지는 검토할 수 있는 초안입니다. 오브젝트의 의미가 명확한지, 작은 크기에서도 형태가 읽히는지, 장식이 핵심 메시지를 가리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브랜드 톤과 화면의 목적에 맞는 시안을 선택하고 최종 적용을 판단하는 일은 디자이너가 맡습니다.
온보딩 이미지나 기능별 아이콘, 프로모션 배너처럼 여러 자산을 같은 스타일로 구성해야 할 때 이 흐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공통 규칙을 바탕으로 시안을 만들고 실제 화면에서 검토하는 과정을 연결한 것이 이번 구현의 핵심입니다. 제작 시간이나 품질 개선 효과는 별도로 정량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과제는 프로젝트별 스타일 관리입니다
현재는 공통 시스템 프롬프트를 기준으로 아이콘 이미지를 생성하고 피그마에 추가하는 흐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프로젝트마다 다른 스타일 기준을 관리하고, 생성한 자산을 정리해 재사용하는 과정을 검토하려 합니다. 아래 항목은 현재 제공 기능이 아닌 확장 방향입니다.
- 스타일 프리셋 — 프로젝트와 브랜드별 기준을 저장하고 전환하는 방식
- 자산 관리 — 생성 이미지의 이름과 태그를 정리해 라이브러리와 연결하는 방식
- 표현 범위 확장 — 일러스트, 배경, 마스코트 등에도 공통 기준을 적용하는 방식
- 웹 전달 과정 — 실제 서비스에 사용할 이미지의 용량과 형식을 정리하는 방식
이번 사례에서 축적한 것은 플러그인과 생성 이미지, 그리고 팀의 스타일을 설명하는 규칙입니다. 이 기준을 실제 프로젝트에서 계속 검토하고 보완해, 새로운 자산을 만들 때 참고할 수 있는 작업 기반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Still open
- 현재 제공 범위는 아이콘 이미지 생성과 피그마 캔버스 추가입니다. 편집 가능한 3D 모델이나 모션 제작은 이 사례의 구현 범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같은 스타일 규칙을 적용해도 결과의 세부 표현은 달라집니다. 최종 사용 여부와 수정 방향은 디자이너가 검토합니다.
- 프로젝트별 스타일 프리셋 전환과 자산 이름·태그 자동 정리는 아직 제공하지 않습니다.
- 웹용 포맷으로 직접 내보내는 기능은 향후 검토 과제입니다.
- 제작 시간 단축이나 품질 개선 효과를 입증할 정량 지표는 아직 제시하지 않습니다.